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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외교 동향/국제정치

중국‑미국 무역전쟁 타임라인 (2018–2025)

by Facttong 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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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TARIFF 25%' 글자가 적힌 권투 장갑을 끼고 관세 폭탄을 향해 주먹을 내지르며 분노한 표정을 짓고 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위안화 방패를 들고 여유 있는 표정으로 응수하고 있는 모습의 일러스트. 배경에는 ‘2018년 무역법 조항 301-232-201’, ‘IEEPA 긴급권 발동’, ‘2025 보복 관세 125%’ 등의 문구가 삽입되어 있으며, 오른쪽 하단에는 ‘팩통 – 팩트로 통하다’ 로고가 포함됨”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중국의 대응… 그리고 법적 격돌


한눈에 요약

시기미국 조치중국 대응 및 특징
2018–2019 섹션 201·232·301 관세 전방위 도입 농산물 중심 보복, 대두·자동차 관세 확대
2021–2024 관세 유지 + 기술 수출 통제 강화 반도체·태양광 등 전략 수출 제한 및 공급망 변화 추진
2025.2–3월 IEEPA 기반 긴급관세 (중국 10→20%) 농산물 보복 관세 및 기업 제재 확대
2025.4월 “Liberation Day” 선언 + 고율 상호 관세 도입 중국 관세 145% 인상, 희토류 통제 강화
2025.5월~ 제네바 관세 인하 합의 + 법정 판결 진행 일부 관세 완화, WTO 소송 등 법적 대응
 

하지만, 법원은 제동을 걸었다

 

2025년 5월 28일, 미국 국제무역법원은 IEEPA를 근거로 한 'Liberation Day' 관세가 대통령 권한의 남용이라며 불법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긴급 관세 정책에 대한 중대한 사법적 제동입니다.
연방항소법원은 일시적으로 집행을 정지했으며, 7월 31일 연방법원 전원합의체가 심리를 개최, 사건은 현재 항소 중입니다. 

 


정책 전개 흐름과 법적 논란

트럼프 1기 (2018–2020년): 관세로 시작한 전면전

'섹션 201·232·301' 등 법적 근거를 활용해 태양광, 철강, 알루미늄, 중국산 수입품에 잇달아 고율 관세 부과. 2020년 'Phase One' 합의로 일부 완화되었지만, 글로벌 무역 긴장의 서막이었습니다.

바이든 정부 (2021–2024년): 기술 통제로 이어진 긴장

관세는 유지하면서도 반도체, 전기차, 태양광 등 첨단 기술 품목 중심 수출 규제 강화. 전력망·배터리·반도체 공급망 회복력 중심의 전략 확대.

트럼프 2기와 ‘Liberation Day’ (2025년): 초강력 관세 선언

  • 2월: IEEPA 비상 권한 활용해 중국·캐나다·멕시코에 첫 관세 부과 시작
  • 3월: 중국 대상 관세율 20%로 인상, 희토류 및 기업 제재 병행
  • 4월 2일: ‘Liberation Day’ 선언—모든 수입품에 10% 기본관세, 일부 국가는 상호관세 최대 50% 적용
  • 4월 초: 중국 반응으로 미국산에 최고 145% 보복 관세 발생
  • 5월 12일: 제네바에서 90일간 관세 유예 합의, 긴장 완화 조치
  • 5월 28일: 관세의 합헌성에 대해 국제무역법원은 ‘불법’ 판결, 집행 정지 및 항소 진행

주요 요약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단순한 무역정책을 넘어, IEEPA를 무기로 한 정치적 경제 압박의 성격을 띠었고, 이에 대한 사법부의 제동 및 국제적 반발이 관세 정책을 둘러싼 복잡한 전선을 형성했습니다.


팩통 한 줄 코멘터리

“2025년의 관세는 경제정책이 아니라 정치적 무기였다.”
→ 글로벌 공급망은 흔들렸고, 행정부 권한은 법정에서 정당성을 시험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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